Experience the Chimaek Hasam:rye Festival: Wanju's Autumn Celebration of Chicken and Beer
81-13 Samnyeyeok-ro, Samnye-eup, Wanju-gun, Jeollabuk-do
삼례문화예술촌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이틀간 '치맥 하삼례'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청년 맥주 축제로, 치킨과 맥주의 '치맥', 하삼례의 '하삼', 그리고 삼례읍의 '삼례'가 합쳐진 재치 있는 이름으로 시민들을 맞이했습니다.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가득했던 현장은 완주의 가을밤을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가을빛으로 물든 Samnye Culture and Arts Village (삼례문화예술촌)에서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었던 이번 축제의 생생한 기록을 전해드립니다.
치킨과 맥주, 그리고 완주의 맛이 어우러진 푸드존
안전하고 즐거운 맥주 구매 시스템
축제의 핵심인 맥주는 성인 인증 후 쿠폰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습니다. 신분증 확인을 거쳐 맥주 쿠폰을 받으면 아이스가 가득 담긴 컨테이너에 시원한 맥주 3병을 받을 수 있어 마지막까지 청량감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메인 무대에 입장하기 전 시원한 맥주 한 잔은 축제의 설렘을 더해주었습니다.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부스 운영
치킨 외에도 고기류, 컵라면, 어묵 등 맥주와 찰떡궁합인 다양한 안주들이 준비되어 방문객들의 입을 즐겁게 했습니다. 또한 상설 프로그램 부스에서는 완주 지역의 특산품을 만날 수 있는 플리마켓과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스티커 모으기, 완주 관광 캐릭터와 함께하는 사진 촬영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가 풍성하게 마련되었습니다.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은 역대급 콘서트 라인업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열정의 무대
완주군수의 개회식 건배 제의와 함께 본격적인 축제의 막이 올랐습니다.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와 팔씨름 대결에 참여하며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렸고, 완주 관광 캐릭터들이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아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마미손과 KCM,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 공연
밤이 깊어갈수록 무대의 열기는 더해졌습니다. 힙합 아티스트 마미손의 등장에 2030 세대는 환호하며 떼창으로 화답했고, 이어 등장한 발라드 가수 KCM은 가을밤의 감성을 자극하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4050 세대의 마음을 촉촉하게 적셨습니다. 세대 간의 장벽을 허물고 모두가 하나 되어 음악을 즐기는 진정한 화합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지역 경제와 문화를 살리는 지속 가능한 축제
치맥 하삼례 축제는 단순히 먹고 마시는 행사를 넘어 완주의 문화와 관광, 그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삼례문화예술촌의 고즈넉한 풍경과 화려한 조명, 그리고 활기찬 음악이 어우러진 이틀간의 여정은 완주를 찾는 많은 이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의 기억을 선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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